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길 지나가다가 늘 눈여겨보던 가게가 있었어요.
한번은 학센을 예약했다가, 예약이 늦었는지 불발되고.
아침에 브런치 먹으러 한번 가봤습니다.
손님도 많고, 예약석도 많고.
요런 유리병에 허브, 별 것 아닌데 상콤한 느낌이 납니다.
예정에 없던 맥주도 시켰습니다.
그야말로 낮술.
한 잔 해야할 분위기였거든요.
주문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라구파스타와
크림리조또
하몽이 올라가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이뻐서 열심히 사진 찍고, 맥주 한잔과 함께 챱챱!
맛있는 브런치였습니다.
다음엔 꼭 학센 예약 성공해야겠습니다.
메르시(Merci)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23 1층
start success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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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이런 곳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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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좋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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