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고성 여행갔다가 막국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으나, 웨이팅이 한시간 반.
예상은 했기에 일행들과 당연한 듯 지나온 길에 보이는 다른 막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일행 중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 맛집을 가려는 사람은 없어서.
새 건물이라 널직하니 좋았습니다.
수육
좀 비싸긴 하고, 원래 가려던 데보단 좀 덜 맛있다곤 했지만, 그래도 막걸리와 먹을 만~
동치미국물 베이스의 막국수
기본 양념에 각자 배합해서 먹어야 하는 시스템
그래선지 기본양념 간이 쎄거나 맵지 않았어요.
밑반찬은 무한리필, 셀프였습니다.
물김치가 무지 맛나서, 막국수에 얹어 먹으니 더 꿀맛!
차선이였으나, 후회되지 않았던 막국수집이였습니다.
교암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교암1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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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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