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14]그의 그림자

in kr •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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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우듯,
그림을 그리듯,
하믈 높이 뻗어 나가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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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진 게시물이네요 친애하는 친구여.

쓸쓸한 계절의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