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23]평범한 직장인? 타협한 직장인?

in kr •  5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직, 퇴직에 대해 늘 고민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매달 돌아오는 '월급'이라는 놈에 마취되어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어느새 몇개월, 몇 년이 지나 있는 것 같아요.

이게 평범한 삶이라 위로 하는 사람도,

타협한 삶이라 자책하는 사람도,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리고 모두가 맞는 말이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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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주신 비트즙 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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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ㅠㅠ

진짜 뽕중의 뽕은 월급뽕 만한 게 없죠.
이 맛에 중독되어 버렸네요.ㅜㅜ

사표를 던졌지요. 그리고...
또다른 고난이 시작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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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시간도 참 빠른데 지나보면 해놓은 것들은 많이 없는 것 같구요 ㅎㅎ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