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출근길에 맞이한 무지개, 오늘 좋은 일이라도 생길까하였으나…
더 정신없고 더 힘든 하루였습니다.
정말 사람이 제일 힘들다는 말…
사람과 함께 일하고 살아가야하는데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그냥 모두가 힘들어서 여유가 없을 뿐이고, 이 시기가 지나가면 더 나아진다고 얘기들을 하지만…
프로젝트 상황이 끝날 때까지 이럴 거 같다는 의견을 들으면 이 것도 나아지지 않을 듯한…
3개월도 버텼는데 6개월만 더 버텨보자.
그래도 나아지는 게 없으면 미련없이 떠나자…
라고 다시 한번 마음 먹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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