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알 파치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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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의 길

in kr •  3 years ago 

탱고를 배우기 전엔 이 장면의 여배우도 춤을 배워서 맞춘 것이겠지 했는데, 요즘 보니 이 배우는 정말 탱고를 모르시는 듯한 느낌…
저도 탱고 입문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제안과 승락… 같이 잘 걷는 것조차 신호를 주고받기 힘든…탱고는 어렵네요. 그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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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말씀이 맞습니다. 신호가 80%인 것 같네요. '교감'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