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를 품은 법구경

in kr •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종일 바람이 불더니
무슨일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오늘은 조용한 하루가 시작 되네요
아침 출근길이 좀 쌀쌀 하네요
요번주가 지나면 따뜻한 한주가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법구경 64회차 시작하겠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평생을 현명한 사람 곁에서 살더라도
결코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숟가락이 국물 맛을 모르는 것과 같다.

愚人盡形壽(우인진형수) 承事明知人(승사명지인)
亦不知眞法(역부지진법) 如杓斟酌食(여표짐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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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찍은 사진과 캘리를 합성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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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