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이라는 책에 이런 얘기가 생각나네요.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
치우천왕이 사막여행중에
어둠의 왕으로 불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여정에 동참하길 권합니다.
어둠의 왕은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매일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느냐
단 한번 이라도 재미가 없다면 너를 * 하겠다"
라도 말합니다.
이에 치우천왕이 "우리의 일상이 이야기"이다.
나를 따라오면 매일같이 다른 일상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한 문구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