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 격하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다들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의 샘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고요. 내리사랑이라고 첫째를 충분히 사랑해주면 저절로 동생을 많이 사랑해주는 거 같아요. 비슷한 경험이라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RE: [육아이야기]첫째가 바라보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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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첫째가 바라보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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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셨다니 기쁩니다. 정말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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