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떤 과학자가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2개의 컵에 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2개의 물컵중 한 컵에는 진심을 담아 부정의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너가 싫어!"
"이 나쁜놈아!"
"죽어버려! 넌 필요없어"
그리고서는 현미경으로 물의 결정체를 바라보았습니다.
물의 결정체가 날카로워지고 괴기한 모습을 띄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남은 하나의 물컵에는 진심을 담은 긍정의 말을 하였습니다.
"물아 고마워~ 너가 있어서 나는 매일 살수 있어"
"아 시원해서 좋다"
"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야 물아 사랑해"
그리고서는 마찬가지로 현미경으로 물의 결정체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물의결정체가 더 커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춤을추듯 떠다니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죠?
실험에서 볼수 있듯이
부정의 말을 하면 물의 결정체가 미워지듯
긍정의 말을 하면 물의 결정체가 춤을추듯
사람과 사람사이에 주고받는 대화속에 말의 힘이..
삶의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과의 대화속에는 항상 감사와 존경을 담아 표현하려고 늘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말의 힘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비슷한 예로 한글날 방송국에서 말의 힘 이라는 실험을 했던것 같네요.
2개의 유리병속에 각각 쌀밥을 담아두고
한쪽에는 긍정의 말을
한쪽에는 부정의 말을
출근하는 아나운서들에게 매일같이 하도록 하는 실험이었습니다.
한달동안 실험을 진행하여 병에 담긴 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긍정의 말을 하였던 유리병에 들어있는 밥은 하얗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곰팡이가 생긴반면
부정의 말을 하였던 유리병에 들어있는 밥은 새까맣고 악취가 나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사람의 말에는 대단한 힘이 있다는걸 증명한 것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어느 농장에서는 젖소들을 키울때
신나고 경쾌하고 즐거운 팝송과
품위있는 우아한 부자집딸들정도만 듣는 클래식음악을 항상 켜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소들이 우유를 만들어내는 양이
음악을 틀지 않았을때와 음악을 틀었을때에 10배가량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언제나 늘 긍정의 말 좋은 말을 많이 하시면서 사시면 좋겠습니다.
글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과학적으로 물에 아무리 욕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ㅎㅎ
저 실험은 사이비입니다.
마찬가지로 식물에 욕을 하든 클래식을 틀어주든 생장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유사과학이라고 하죠.
물론 긍정의 힘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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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거가 없는 실험임에는 확실합니다.
제가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말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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