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장작 불 곰탕

in kr •  7 years ago  (edited)


옆에 간판 아래에는 나무가 잔뜩 쌓여 있었다.


정문에도 잘라 놓은 장작이 가지런히 쌓여져 있었다.


장작불 곰탕이라는 간판들은 그을렸는지 까무잡잡해 보였다.

여기는 과 연 얼마나 맛있을까?

얼마나 푹 끓이길래 저 많은 장작을 가져다 놓았을까?

저는 내일 맛이 없으면 0 0 0을 포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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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따지자면 가스불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장작불에 끌리는 이유는 감성 때문이겠죠?

음! 자극이나 변화를 주어 광고 효과를 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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