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 주말에 다녀오게 되였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평일에 다녀오시면 사람지옥 차지옥을 피할수 있을듯요~~
춘천에서 8시반에 출발하여 도착하여 간신히 주차하고나니 11시반쯤~~~비포장도로에서부터 정상주차장까지 엄청 정체 되었거든요.
거의 도착즈음에는 비포장도로이고 경사도 굉장히 높고 주말에는 차량이 많아서 초보이신분들은 진짜 조심 또 조심요~~
여기서부터 저 멀리 풍차가 보이네요.
정상주차장입니다. 화장실도 여기에 있습니다.
포토존은 여러곳이 있는데 대기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여기만 겨우 찍었네요...
6월말인데도 덥네요. 양산이나 모자를 챙겨오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