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바닷가에서

in kr •  6 years ago 

하는 일이 점검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은 무녀도(군산)에 옵니다.
아침 일찍나오면서
토스트와 커피를 사서 나왔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엑셀레이터를 밟았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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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내가 사는 곳에 맘에 듭니다.
이곳에서 조금만더 창의적인 삶을 살수만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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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멋지네요. 저도 행복한 시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우 이런게 행복이죠!
멋지십니다 @kingbit

와우 .경치 쥑이네요.
바다바람이라 더 차가울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부럽네요. 왠지

마치 외국에서 느낄만한 배경과 아침식사네요
사진만봐서는 넘 여유로워보이고 부럽습니다. ㅎ

우리나라의 경치 멋지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 멋진 바다를 볼수 있는것도 매력적이네요^^

참은만큼 멋진 식사하셨네요^^~

운치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며 자신을 돌아볼수있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