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지불결제 시장에서 등락의 변동성을 가진 코인이 결제수단으로의 매력이있을까요? 오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던 스팀이 다음날 2000원이 되고말듯이. 상품 공급자나 수요자나 불안정성에 목메게 되지않을까요. 킬러 플랫폼이 등장해 그곳에서 가치 수단이 되는 코인이 나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 달아오르고 있는 은행권과 비트코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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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고 있는 은행권과 비트코인의 전쟁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0000조가 되면 변동성은 문제가 안됩니다. 중요한 건 지금이 아니고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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