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의 미슐랭 1스타 이충후 셰프의 제로 컴플렉스를 다녀왔습니다.
무겁거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파인다이닝보다는 보다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네오 비스트로를 추구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메탈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심 메뉴는 55,000원으로 단일 메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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