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보다 더 오른 이유

이더리움의 전송료 가격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유통되고 있는 수량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적어서 인데요

이더리움 2.0 위에 입금된 컨트랙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거래소에서 유통되고 있는 양은 적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출처: https://www.cryptovibes.com/blog/2021/04/21/ethereum-breaks-out-vs-bitcoin-why-is-it-happening/

Venmo Trading

페이팔이 소유한 Venmo에서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론칭하였습니다.

현재 취급하고 있는 코인은 4가지로써

BTC, ETH, LTC, BCH 입니다.

빈모에서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고객들의 30% 가량이 암호화폐 구매를

해본적이 있다고 밝혀졌는데

그 중에 20%는 코로나 팬더믹후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더리움 가치?
7월말까지 이더리움이 4000불을 찍는다

라고 Coin Bureau 라는 익명의 유튜버가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런던 업그레이드에서

EIP 1559 전략을 반영한다면 된다는데요,

최소한의 수수료를 적용해서 모든 유저들이

다 똑같은 전송료를 내게하는 것인데,

이 전략을 밀게 되면 지갑 기술자들과

거래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비트맥스의 공동창업자인

아더 헤이즈가 이더리움이 20000불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이더리움이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블록체인이고 확장성과 큰 트랜스액션을

소화하기에 가장 좋다는 것이었는데요

현재 가스값이 비싸긴 해도, 이더리움이라서

이정도라는 견해인데,

매년 이상태로 성장한다면 향후 5년 안에는

20000불을 갈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팀 영입

갤럭시 디지털에서 골드만 삭스 전 임원인

Michael Daffey 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노보그라츠의 역할인 회장직을 맡는다고 해요

아마존의 전 임원이 새로운 비트스탬프의 CFO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규제의 흐름

미국 의회에서 암호화폐 규제에 명확한

선을 긋기 위한 디지털 자산 혁신 법을

하원의원에서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여러 규제 때문에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더이상 잃어버리지 않겠다 라는 것처럼

들립니다. 향후 1년 정도 SEC 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할 것 처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