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램 도대체 누구 겁니꽈?

스팀이나 스팀잇을 쓰면서 램(ram)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다. 대역폭 정도만 알고 있었다.
굳이 알필요도 없고 지금 램을 사용하는지도 몰랐다. 이게 정상으로 보인다.
스팀에서 램이 스파업 했을때 할당되는 형태로 주어진것인지, 그냥 필요시마다 소량씩 주는것인지 모른다.그리고 램을 스팀주고 사본기억도 없다.

램은 코인에 포함된거 아닌가?

당연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다. 다른 코인은 모른다.이오스 도 처음 계획은 램도 스테이킹 자원이었던걸로 알고 있다. 갑자기 램이 독립 적 자원으로 바뀌었다. 당연 어떤 조치를 취하고 공용 자원 일줄 알았다.
메인넷으로 이전에는 램권리 까지 다 있는 코인으로 생각했지 누가 램을 사는걸로 생각했을까?
램시장이 떨어져 나가도 스테이킹 분량대로 할당하거나 램 필요시 알아서 나눠 주는 방식일거라 생각했다
코인을 스왑하면서 왜 램은 안주는가?난 램 포함인줄 알고 이오스를 구매했다.
내가 무슨 디도스 공격을 할거도 아니고 bp 될거도 아니니 이오스 1개 이상 필요 없다.
이오스 스왑시 램을 스테이킹 비율로 나눠줘서 램시장에서 거래 하는게 맞다.
그게아니라면 공용으로 철저히 통제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공짜로 줬어야 한다.이더리움 받은거 많지않나?

이오스 초기 발행량은 10억개가 아니다.

램fee 명목으로 이오스가 추가발행되어 10억 개이상초기 발행되었다. 혹자는 공짜 램받았으니 좋은거라고 한다. 정말 좋은가?
원래 내거 아니 우리거였던거 같은데?
이오스를 받고 램을팔고있으니, 그이오스는 어디에있나? 이오스 판것도 소각하는가?
이오스 램의 판매 주체는 어디인가? 램 누구 건가?
80% 팔았다는데 이오스 판거 다 소각하겠지 설마 꿀꺽하진 않겠지?
추가) eosio.ram 계정에 램비용을 모으고 있군요. 소각 결정나길 바랍니다.

스팀의 램은 스티미언의 것인거같은데 이오스의 램은 이오스 홀더의 것이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