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in kr •  8 years ago 

jin.jpg

" 내 인생 9개월. 아직도 집에만 주로 있는게 너무 답답하다

더 넓은 세상속으로 뛰어들고싶다

하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깽판을 치기로 마음먹었고 실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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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큰 녀석을 테이크타운 하여 알갱이들이 쏟아질때

짜릿했지만...엄마한테 로우핸드를 맞고 나도 다운되었다.

쌀통.jpg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불금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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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가만히 있어주면 ㅋ

ㅋㅋㅋ 저희 아들도 저렇게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던데
너무 똑같네요 ㅋㅋ

애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 ^

ㅎㅎ 정말 귀엽습니다.

정적일때만 귀엽습니다 ㅋㅋㅋ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될만한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의 라인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

오래도록 보관 잘해야죠. 엄청 말썽피우는 귀요미에요 ㅋ

제 아들놈도 어제 하루종일 짜더군요. ㅋㅋ

짜야~ 애들이죠~ 저도 요즘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가끔 짜는데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ㅋㅋ
정감이 가는 포스팅 입니다

ㅋㅋㅋ아기는 왜이렇게 귀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