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의 코인에 대한 뇌내망상 풀가동

코인마켓이 우상향한다는 전제 아래 뇌내망상
비트코인은 결국 시가총액 2위로 무너지나?
1월 이후 마켓에 급속히 유입되는 자본들의 출처는?
트랜잭션을 낮춘 것이 지금 상승하고 있는 코인들에게 생존력을 준 것인가?
코인은 기축통화로서의 가능성이 있는가?
circulating/total의 비율이 낮은 코인들의 향방은 조정인가 중앙제어인가?
코인의 로드맵, 정체성에 대한 고찰이 코인의 현재 및 미래가치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3rd world documentation을 코인으로 이루어낼 것인가? 결국 제도권 편입의 수단으로만 이용될 것인가?
이더리움 개발자의 경고는 이상과 현실의 충돌에 의한 것인가?
이더리움의 pos 전환은 이더리움의 생존방향 어디에 방점을 두는 것인가?
이대로 비트코인이 리플, 에이다, 트론 등에 의해 무너진다면 그 승부는 하드포크로는 벗어날 수 없는 코인 성능 한계에 대한 우열가리기인가? 그들 코인의 상승이 정말 신용의 탈중앙화를 의미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