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쩍 휴학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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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휴학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in kr •  6 years ago 

저는 전공과 맞고 나랑 잘 맞겠다 싶어서 선택한 과목임에도 수강하면서 후회를 한 적이 있어요
한 번도 후회없이 다 지나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닷! 응원해요
하고싶은게 되게 많은 제 25살때 같기도 하고 .. 3년전이지만 그때는 회사+학원+개인적인공부 진짜 구내염을 달고 살 정도로 몰입해서 살았던 때 같아요
여행으로 한 숨 돌리는 것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이것도 저것도 배워볼 수 있는 지금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마케팅은 ANSIS였는지 예전에 배워본것 대략 기억나는데 엄청 어렵더라구요 ㅎㅎ 대단해요

주말알바로 고프로 사려면 주말이 엄청 길지 않으면 힘들겠어요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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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프로가 가장 큰 난관일까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건 많지만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럽기도 해요!! 이왕 휴학하는거 학교와는 다르게 또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