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것~ 저희집 막내랍니다 ㅎ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 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저희 집 막내를 소개 시켜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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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인데요!!!! 이름은 냥냥이입니다 ㅎ (저희 어머니가 부르기 쉽다고 냥냥이라고 지었습니다)
지금 저희집에서 가장 사랑 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처음 집에 왔을때가 5년전인데 그때 저희 동생이 길에 버려진 길 고양이 새끼를 주워 왔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도 많앗고 더군다나 어머니가 고양이 털 때문에 싫어 하고 애기 여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걸 좋아 해서 정신 사납다고 싫어 햇는데. 어느새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저렇게 잠만 잔답니다!
저는 자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지금은 어머니의 사랑을 혼자 다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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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너무 귀여워요!! 까만코트 입은 애들이 유난히 코가 부농부농한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집에서는 왕입니다 우리막내가 ㅋㅋㅋㅋㅋ 이길수가 없어요
말썽을 부리면 옆에와서 부비부비 하고 저렇게 귀엽게 잠을 자고 있으니 혼을낼수야 낼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잘 읽었습니다
오늘 계정 등록한 초보입니다
선팔하고갈께요 보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ㅎ

턱시도 입었나요?? 냥냥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귀엽죠

안녕하세요~!!! 댓글보고 들어와 봤습니다~!!! 고양이 너무예쁘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냥냥이 사랑스럽네요^^
5년이면 오랜시간 같이 있어서 가족이나 다름 없겠네요ㅎ

넹ㅎㅎㅎ 이제 없으면 안될 존재죠

자...이제 자기 소개 해주실거죠?
혹시 두번의 그 포스팅으로 자길 소개했다고 넘어가시는건 아니죠?^^
아직 너무나 기본적인 소개가 안되었죠. 세대...20대 중반인지...등등..
직업은 뭔지..백수인지...심지어 남자인지 여성인지...어디 거주하는지...가족도 없네요. 고양이...사람들 님이 키우는 고양이보단 님 자신에 훨씬 관심 많아요. 자기를 소개해야 친구가 빨리 늘어납니다.
그래서 프사도 자기 사진이 필요하고 포스팅에도 틈나는대로 자기 사진을 올리는게 유용하죠.

감사합니다ㅠㅠ 그러면 제가 자기소개글이 잇는데 그걸 수정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글을 하나 더 올릴까요...?

새로 올리시는게 낫죠 ^^

냥냥이 너무 귀여워요^^!

냥냥이가 ㅋㅋㅋ 발이정말 귀엽네영

그렇죠 ㅎㅎ 감사합니다

턱시도를 너무 잘 차려입었는데요. 예쁘네요!

boostyou님 감사합니다.
관심잇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ㅎ
boostyou님 피드도 진짜 이쁘시던데 특히 그 부산 낙곱세 집은 정말로 한번 가보고 싶어요

냥냥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저도 어쭈를 키우긴 하지만
고양이도 넘 좋아해요 ㅋ 처음엔 고양이는 좀 무서웠었는데
동물병원 놀러가면 저희 강쥐를 닮은 고양이가 있어서
자주보고 놀다가 이제는 고양이도 넘 사랑해요 ㅎ
다음번에 기회되면 고양이도 키우고 싶은데 털이 넘 많이 빠진대서 고민이에요 ;;IMG_7761.PNG
저희 강아지 닮은 고양이 ㅋㅋ

ㅋㅋㅋ 악 진짜 너무 귀여워요 어쭈도 귀엽던데 ㅎ
고양이를 키울까 말까 항상 고민하시는분들 보시면 털로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ㅜ
근데 막상 주위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분들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나 다 똑같데요 근데 고양이는 배변활동에 있어서 교육을 안시켜도 된다는 부분에대해 크게 공감많이하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자주 들릴께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러면 저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야 될거 같네요 ㅎ

헐 너무 귀여워요 젤리에... 색도 완젼..ㅎㅎ

감사합니다 ㅎ ㅎ 자주 놀러갈게요 momoggo 님 ㅎ

여기 고양이 집사님 또 한분 계셨군요 :)

네넹 ㅎㅎㅎ 집사된지 5년차입니다

길고양이 출신이군요!! 귀엽네요~^^

넹 ㅎ 특히 자는 모습이 가장 귀여워요

좋은일 하셨네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소통하고 지내요 smilingday님 팔로우 햇습니다

늙은 것 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 ㅎㅎ
막내가 늙었다니.. ㅎㅎ ktw님은..... 더 늙?!ㅋㅋㅋ
저는 고양이 안키워봐서 모르는데.. 원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면서 보낸다면서요?!

벌써 23살입니다 크흑 ㅜㅜ
네넹 고양이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져요
그래서 요즘은 자는 모습만 보는것같아요 ㅎ

우와!! 고양이는 정말 오래사는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제가 23살입니다 ㅎㅎ

아하하하하 그러신거예요?! ㅋㅋㅋㅋㅋ

네넹 ㅎㅎ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발바닥 젤리가 핑크색이다~~!!!

물컹물컹해요 ㅎ 색깔두 이쁘구

귀엽군요.... 냥냥이라..... 역시 자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평화로운거 같아요

네넹 자는 모습이 가장이뻐요

턱시도 너무 이쁘네요ㅎㅎ 턱시도가 애교도 그렇게 많다던뎅ㅋㅋㅋ 보팅하구가용 ㅎ

감사합니다 ㅎㅎ 애교도 진짜 많아요 ㅎㅎ

ㅎㅎ반려동물은 부모님이 제일 반대하시지만 결국 부모님의 손을 더 많이 타고 관심,사랑도 더 주시더라구요. 버려진 아이를 보듬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멋진 결정을 하셨습니다ㅠㅠ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거 같아요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시고 가장 잘 보살펴 주시고 있어요 ㅎ

귀여운 턱시도를 입고 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

냥냥이ㅋㅋ 이름이 귀여워요^^ 저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라 하는데 @ktw님도 그러신가봐요.

네넹 ㅎㅎ 저도 고양이 많이 좋아해요 ㅎ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귀엽네요^^

귀엽죠.. 하는 행동도 귀여워요 관심달라고 다리에 머리 들이밀고 자고있는데 옆에 와서 자고 제 배위에 올라와서 자고 하는 행동도 귀엽답니다.

막내 사진 자주 보고싶어요 ㅠ.ㅠ 심쿵하네요...너무 이뻐요

악ㅋㅋㅋ 그래요 그러면 우리 막내로 포스팅 한번 더해야 겠어요~
이쁜 사진들만 모아가지고

요즘 포스팅을 오래 쉬시네요.^^
냥냥이 모습이라도 더 보여주세요~ㅋㅋ

넹 ㅎㅎ 요즘 댓글로 여러 스티밋 가족 여러분들 근황 보는게 재미있어서요 다시 포스팅 시작해야 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