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in kr •  7 years ago  (edited)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어떤 좋은 글을 올릴까 생각해본다.
요즘은 글이 올라오는것이 조금이다.
아마도 보상도 줄어들고해서 신이 덜나나보다.
스팀과 스달과 다른 암호화폐들이 땅속으로 숨는다.

스스로의 한계가 찾아온것일까 생각해본다.
스팀잇에서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
6개월만 계속해서 글쓰기를 하면 그것이 그것이라고
그래서 매일 다른것으로 포스팅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견디었다.

이제는 어떻게 견딜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를 생각해본다.
보상을 안주어도 계속해서 글을 올렸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보상을 주는 스팀잇에
왜 실망을 할까? 조삼모사도 아닌데.
아마도 본전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처음엔 보상도 많았지만
스팀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스팀잇의 글쓰기도 같이 하락을 하는 모양이다.

그래도 스팀잇을 믿고 스팀과 스달을 믿는다.
새롭게 부활하는 날 그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열심히 스팀잇에 글을 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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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구요.
전 스팀잇의 저력을 믿습니다.^^

예 같이 함께 가시지요.

내일에 희망을 위하여 아자 ~~ 아자 화이팅~~^^^

꽃파는 봄날처럼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아자 아자 ~~

가즈아.

지금 바로는 아니겠지만 에널리스트 말대로 연말까지 봤을땐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보네요 ~

가즈아 ~

반드시 기다리면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늘 열심히 포스팅하시는 열정을 배워요..
저는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같은 글에 힘들
때도 있답니다~이야기 듣는 것 하는 것
참 좋은 스팀잇이예요^^

감사합니다. 인내해봅니다.

누군가의 글에서 본 '스팀 가격이 1/3이 되니 활성유저도 1/3이 된 것 같다. 결국 그 전에 비해 1/9의 보상이 찍히니 기운이 나지 않는다' 정도의 푸념이 떠오르네요. 글 쓰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좀 기다려야겠습니다. 언젠간 가겠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떡상 가즈아..!

반드시 부활을 하겠지요.

kyju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스태기가 오셨군요.
살짝 지나가는 감기로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다시 한 번 힘내서 열심히 쓰시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열정이 내려가네요.
그래도 스팀잇의 부활을 꿈꾸며
다시 시작해야지요.

👨 힘내세요! ㅎㅎ

예 감사합니다.

전 이제 막 시작한 뉴비입니다.
저도 열심히 잘 이어나가봐야 할텐데... 아무쪼록
지치지 않으시고 앞으로도 써주시는 좋은 글 자주 뵈면 좋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여행중이라 스마트폰으로는 글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코인시장도 암흑기고 덩달아 스팀잇에도 암흑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가즈아 스팀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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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다같이 함께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