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랜만의 브런치에 남긴 글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랜만의 브런치에 남긴 글

in kr •  3 years ago 

사실 읽어주신것만도 감사한데, 공감해주신다는 글은 더 반갑네요 . ㅎㅎ 공저로 쓰기 시작한 책 외에는 요새 큰 프로젝트가 없고 다 지원사업을 기다리는 중이라서 브런치도 열심히 써서 드문드문 올려보려 합니다. 정치부 기자로 일하셨던때가 참 오래전인것 같이 느껴지는데요, 형중님 글은 전에나 지금이나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페북도 잘 읽고 있고요. 응원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