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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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224)

in kr •  7 years ago 

헉 궁합이 안맞는건가요 기록이 조금 떨어졌네요 ㅠㅠ
저사람들은 연극계의 사건들전체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데.
처음엔 정말 의외였습니다... tv에 나와 좋은 이미지만보여주던
사람들이라 아주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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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극중 모습, 가면을 쓴 모습, 가식적인 모습일 가능성이 크잖아요.
카메라 돌아갈 때만 잘하는 거면.. 저도 엄청 잘 할 수 있거든요..
일상생활에서도 카메라가 있는 것 처럼..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의식하고.. 아니 그런 의식 없이도 선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