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인은 고인돌 갈비인 것 같지만 저는 55센티 한우육회초밥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침 여러명이 갔기 때문에 고인돌갈비, 55센치 한우육회초밥, 55센치 눈꽃갈비초밥, 치즈떡갈비를 주문했어요.

기본 세팅

밑반찬은 별거 없고 고기국(?)이 세팅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어요. 짰습니다...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정말 긴~~~ 초밥이 등장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밥이 생각한 식감이 아니더라구요.

소고기 초밥은 쉐프의 국수전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갈비 초밥에는 이렇게 치즈를 뿌려먹습니다. 육회 초밥보다는 갈비 초밥이 맛이 나았습니다.

고인돌 갈비는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대(大)인데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치즈떡갈비는 양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갈비를 다 드신 후에는 볶음밥을 시켜서 비벼먹을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밥과 치즈가 따로 놀고 갈비 양념 맛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총평

한 번쯤 흥미로 가볼만하지만 단골집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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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와 사진 잘찍으셨네요. 지나가다 몇 번 본 듯한데, 가봐야겠습니다. 자주 맛집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가게인 것 같습니다.
전 돈이 모자라서 못 시키긴 했지만 대강 페일 에일과 국민 IPA도 팔고 있으니 한 잔 즐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 빨간 긴줄은 사랑입니까? ㅠㅠ

저에게는 사랑일'뻔' 했습니다. ㅎㅎㅎ

우와 저 치즈 어떡해요 넘 군침 도는데요 꿀꺽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치즈는 사랑이죠!!

오호 뭔가 비주얼적으론 엄청난데요?ㅎㅎ

네 ㅋㅋ 요즘 식당들은 플레이팅도 그렇고 비주얼에 굉장히 신경쓰는듯 합니다.

가까워서 어떤지 보러 왔는데
너무 솔직한 총평에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짠돌이라 아무래도 가성비를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맛과 만족은 언제나 주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험을 해보기 전에는 성공일지 실패일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

[먹스팀] 발산역 고요남 (고기 요리하는 남자)

메뉴

기본 세팅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갈비를 다 드신 후에는 볶음밥을 시켜서 비벼먹을 수 있습니다.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