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의 영화 중겸삼림 입니다.
(취중 스팀이라 이해해 주세용 ~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ㅜㅜ )
명대사 :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는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 밖에 안되었다 . 난 그녀를 모른다.
여러 명대사가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입니다.
매일 누군가의 옷깃을 스치며 살아가지만 , 서로 모르고 살아가곤 하죠 .
모든 만남의 시작은 10cm 이내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 이영화 . 어떤사람이 보면 좋을까요?
사랑이 끝난 당신,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 ,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영화의 ost 켈리포니아 드리밍을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랑은 통조림의 유통기한을 넘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대사처럼 사랑의 유통기한을 정할 수 있다면 . 10000년으로 하고싶군요 .
연애를 안해본지 오래돼서 감이 잘 없습니다.
혼자 계속 살아갈거 같습니다.
여행다니고 , 즐기고 ,
홍콩 , 대망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 거리적으로 가까워서 자꾸 먼곳부터 가서 ㅜㅜ 언제갈지 모르겠습니다.
으으으으 너무 가고싶군요 .
This is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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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i recommend this movie . see this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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