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누구나 한 번은 해봐야 한다면......, 연습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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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평판~!! 이런 일도 있군요 ~!!
섬세한 스팀잇의 활동에 감동입니다.

'비트코인'이 일본의 비트코인 관심의 증대와 북한의 영향으로 가격이 4,000불 대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불안요소도 잠재한다며 이후 얼마간 더 상승할 수 있음으로 기대하고 하고 있습니다 . 이미 언급한대로 이 살판나는 비트코인 장에서 지난 8월초 쪼각내기? 하는 일에 제대로 꼬여, '에라잇~ 무조건 기다릴테다' 선언한지 벌써 여러날이 지나고 있습니다.

코인도 모르고 시장에 들어와 정신 못 차리는 그 상황과 무관한 아니 뭐 실험 정신으로 코인시장에 들어와 지금까지 공부 한 것으로 충분하고 벌써 투자액의 10배 이상 수익을 얻있다 할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혹시 걱정 하실까봐요 ~> 아주 적은 금액으로 시작했답니다.~^^)

오늘 진지하게 나누고 싶은 건은 코인시장에 관한 것이 아니라 '창업 아이템'에 관한 것 입니다. 몇 차례 '창업'을 언급하면서 창업3요소로 창업가와 자금 그리고 아이템이라 했습니다.

• 천지가 개벽을 해서 하늘이 반쪽이 나도,
• 하늘에서 금 쏘나기가 쏟아져도,
  사람들을 먹고 입고 잠을 자야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틀은 그리 변하지 않고 의식주는 너무나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업 아이템들의 그 뿌리 근간은 먹고, 입고, 자고가 맞을 겁니다. 굳이 매슬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설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 윤택한 삶을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지,
• 공부를 해서 삶이 윤택하게 되었는지,

혹시, 이런 연습은 어떨까요?
하필 창업은 해야겠는데 지금 딱 주어진 상황이 '칫솔 제조'를 해야만 한다면, 여러분은

• 싸고 튼튼한 칫솔을 만드시겠습니까?
• 아니면 전동 칫솔을 만드시겠습니까?

=>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신건지 공유해 주실수 있을까요? 이렇게 실없다 여기는 문제에도 많은 것들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문제를 통해 "고객이 누구일지" 그리고 "어떻게 고객을 향하여 다가 갈것인가?"를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어쩌면 사업의 고수들은 귓등에도 닿지 않을 수 있으나 한번쯤은 고민해 볼 수 있는 가벼운 warming up 으로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이런 형편없이 던져대는 실없는 농담에도 잠시 귀기울여 보는 것도 그리고 생각하시는 그 의견도 결코 나쁘지 않음을 확실하게 담보 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행여 너무 실없다 여기지 마시고, 곧 진지하게 나눌수 있는 프로젝트의 연습으로 삼아 주시어, 어떻게튼 참견하시는 것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치있는 것을 나누는 일은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