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끝난 세렝게티 초원에 새살이 돋고, 꽃 떨군 나무에는 열매가 익어가며, 들짐승들은 짝짓기를 한다. 북반구의 봄이 적도를 넘어온듯, 들판에 생기가 가득하다.
탄자니아의 사랑
7 years ago by leewonhoon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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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끝난 세렝게티 초원에 새살이 돋고, 꽃 떨군 나무에는 열매가 익어가며, 들짐승들은 짝짓기를 한다. 북반구의 봄이 적도를 넘어온듯, 들판에 생기가 가득하다.
탄자니아에는 정말 사랑의 봄날이 찾아왔군요 :)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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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 했지만, 봄날처럼 생기 넘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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