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로 인해 제법 바람이 불어와 춥더라구요
차한잔과 함께 토스트가 먹고 싶어 집근처로 책을 들고 나갔습니다.
주말이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토스트와 함께 시간의 여유를 부릴수 있었답니다.
혼자 온사람들의 대부분은 핸드폰을 이리저리 보고 있군요
언제 부터인가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한거 같습니다.
늘 외출시 핸드폰은 꼭 챙기는듯 합니다. 저역시도 늘 옆에 없으면 불안하답니다.
오랜만에 버터 듬뿍 토스트참 맛있었답니다.
토스트에 커피 한잔 넘 좋네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 가끔 필요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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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즐길수 있는 느낌이네요! 토스트와 함께라니 더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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