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주제로 전통한복치마 꾸미기를 하였다.
파스텔과 무늬있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활동하였다
같은 신윤복 미인도에 치마색만 다르게 했는데
동안? 우아? 지긋함이 보여 색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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