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하원을 앞두고 기다리는 시간에 보드에 그림을 그리고는 지우기가 아깝다고 한다.
그래서 교사는 핸드폰을 열고 사진을 찍어
오랜동안 남겨두기로 했다.
너무 그림을 예쁘게 잘 그려 지우기가 아깝다며 이야기한다. ㅎㅎ
감상해보세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