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나무가 없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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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을 온전히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종교, 학교교육, 미디어 등을 통해 오랜 세월 교육을 받은 사람은
그 사고의 틀에 갇혀 그 틀을 넘어 생각하기가 쉽지않다.
그렇다. 사람은 자유롭게 생각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일생동안 교육받으면서, 매체에 노출되면서 형성된 사고의 틀안에 갖혀
생각하고 있으며, 그 밖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잘 하지않는다.

당신은 자유로운 상태의 존재인가?

아래의 영상을 소개한다. 시간이 길므로 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것이다.

지구에는 나무가 없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충격이었다.
여기서 나무는 아바타 영화에 나오는 정도 크기의 거대한 나무를 말한다.
훨씬 작은 나무는 지금 우리 지구상에 엄청나게 많이 있다.
동화에도 거대한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있고, 거기에는 거인들 얘기가 나온다.
영화나 동화에 나오는 소재들이 그냥 나오지많은 않는다 작가들도 어디선가 알게되거나, 명확하지 않지만 뭔가 있기에 작품에 넣는 경우가 많다.

육각형 구조체로 조직된 거대한 구조물의 정체

용암이 식으면 이런 육각형의 기하학적 구조로 돌이 된다?
아니 그럼 지구상에 있는 모든 용암들이 식으면 육각형 구조체 모양이 나와야할텐데, 왜 통일성이 없게 이렇게 되느냐말이다.

왜 이런식으로만 말하려는 것일까?
그냥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것을 왜 이렇게 어이없게 설명하려고하는가 말이다.
물론 이렇게 학설로 주장하고 박사학위 받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 이론을 외워서 시험을 치뤄야한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구조물로 된곳으로 광주의 무등산이 있다.
당연히 학생들은 무등산에 대해서도 위의 이론이 진실인것으로 배운다.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 훨씬 더 많은 거짓말이 필요하다.

거대한 나무가 잘려나간 나무 밑둥이 오랜 세월이 지나 지금의 산과 같은 형태로 되었다면, 어느정도 개연성이 생긴다. 다만, 고대의 거대한 나무는 지금의 식물들처럼 탄소로 생성된 것이 아니라 규소와 같은 성분으로 생성되어 오랜 세월후에 돌처럼 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영상에서는 지금의 사막은 원래 처음부터 사막이었던 것이 아니고, 이러한 규소 성분의 거대한 나무들이 돌이 되고, 가루가 된 결과일 수 있다고 한다.

그랜드캐년은 거대한 폐채석장
"그랜드 캐련은 자연이 만들어낸 위대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사람들은 장관을 보고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을 자아낸다."
이게 우리가 아는 그랜드 캐년이다.
그런데 위에 소개한 영상에서 그랜드캐년은 폐채석장이라고 주장한다.
패채석장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그랜드캐년을 다시보면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그랜드캐년이 아니다.

위 영상에 보면 그랜드캐년 뿐만이 아니다. 지구 곳곳이 심각하게 패채석장화되었다.

과연 고대 지구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영상의 내용과 별개로 드는 생각이 있다.
(이 이야기는 검증된게 없는 믿거나말거나 얘기이니 가볍게 읽고 흘리기 바란다.)
제카리아시친의 주장처럼 고대에 우주인들이 지구에 와서 무언가를 얻기위한 채굴작업을 엄청나게 했던것일까?
그리고, 채굴 작업이 너무 힘들어서 지구상의 유인원을 이용하여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신들의 유전자를 섞은 인간으로 만들고 대신 일을 시켰던 것일까?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불능처리되거나 인위적으로 단절된 것을 확인한 내용의 영상을 봤었는데 찾지못해 여기 소개하지 못했다.)

고대의 지구에는 아바타나 동화에 나오는 엄청난 크기의 나무들이 존재했던 것일까?
그런 나무들이 우주인들의 광범위한 채굴작업으로 인해 다 사라져갔던 것일까?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은폐시키고, 지금의 지구모습이 계속 이어저 온것처럼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로서는 확인할 길도 없기에 이런 생각은 생각으로 그쳐야할 것이다.
다만 인생의 비밀이라는 큰 퍼즐의 한 조작 정도로 생각해볼 수 는 있을 것이다.

자, 서두에 얘기했듯이, 사람은 온전히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을까?
수십년간 교육받아온 결과로 형성된 사고의 틀 안에서만 나름 자유롭다고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사고의 틀을 벗어나서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고,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구출된 네오는 가상 현실의 사람들이 체제에 잘 길들여저있고, 심지어 체제를 건드리면 체제의 편의 되어
체제를 보호하려 한다는 장면이 나온다.

어떤 면에서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정신까지 사육장의 우리에 갖혀 사육되고 있는 상황은 아닐까?

이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저의 글은 계속 단편적으로 써갈 생각입니다.
글의 설계없이 써내려간 보잘것 없는 이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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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좋아합니다.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쓸 수있도록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어요~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맞팔 부탁 드릴께요!

네 저도 맞팔합니다.

다음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꼬수입니다.
새롭게가입한 뉴비입니다. 앞으로잘부탁드립니다. 글내용이 상당히 심오하네요 쭉읽어보니, 어느게진실인지, 그냥머리속에 이럴수도있다 저럴수도있다 추측은하지만 정말 저도궁금한게 많네요 오늘도 벌써하루가 다갔네요 좋은하루보내시고 안녕히주무세요^^

궁금한게 없다면 인간다운 삶이 아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