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는 처음이다보니 관광객모드로 뻔한 유명한 곳으로 가봤습니다
그랜빌 퍼블릭 마켓이라는곳입니다 우리로치면 여의도같은곳이네요 오래된 공장지대였지만 시장과 먹거리 및 쇼핑과 공원으로 탈바꿈한곳입니다
아마 대부분 관광객들은 찾는 명소이네요
추가로... 우리나라 핫도그가 메뉴에 있는것을 자주 봤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캐나다사람들에게 먹히는 먹거리인가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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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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