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벤쿠버의 여운

in kr •  last year 

다운타운의 미술관 관람과 근처의 푸드트럭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흑인들의 행사도 급 참여를 하게되었는데 재밌었네요 인종의 다양성을 취지로 하는 축제였습니다
그리고 그래피티가 유명한동네에서 하는 페스티발을 갔었는데요 춤과 공연, 쇼핑과 먹거리가 넘치는 아주 정신없는 곳이었습니다ㅎ
어느 모텔의 건물과 주차장에서 하는행사였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ㅋ
아쉬운 여운을 남긴채 마지막 여정을 보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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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은 하나도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