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입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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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7월물은 마감되었습니다.이로써 몇일동안 있었던 국채입찰이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네요. 3월 29일에는 해외 참여율이 떨어졌고, 프라이머 딜러의 가격도 올랐습니다. 응찰률은 그저 그랬습니다.

변동금리 채권은 팁스와 유사합니다. 3.51배의 응찰률로 엄청 좋았습니다. 해외 발행량이 적어서 그런 것일까싶습니다

총평: 3월 국채 발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유동성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4월의 미국 시장은 유동성이 공급되어 좋은 요소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외인투자나 위클리 옵션을 보면 방향성을 알기 어렵습니다. 콜매도, 풋매도 등이 있지만 큰 급등이나 급락은 없을 것 같습니다.

PS: 코스닥 신용융자의 금액이 많이 커졌습니다.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개인의 신용매수가 50%를 넘는 금액입니다. 조심해야 할 구간에 진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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