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공항에 가서 그동안 짐이될까봐 못샀던 기념품들을 좀 사고 캐나다의 롯데리아라고 볼수있는 햄버거집을 마지막으로 들렀습니다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성수기라서 많이 걱정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었어요
항상 아쉬움은 있는거같습니다 그러기에 벌써 다음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ㅋ
다시 또 언제 북아메리카를 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날씨의 계절에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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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은 미국횡단같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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