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디센트랄랜드로 시작한 메타버스 부동산 프로젝트... 요즘 NFT의 핫한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추천하는 것은 아니고 이제 점점 더 매스미디어나 대중들에게 노출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포스팅합니다. 이미 민팅가에 몇십배로 올라와있기에 접근은 신중하게 하시길요.
내용도 재미있고 컨셉도 좋은거 같습니다. 결국 P2E로서 잘 토크노믹스를 설계하는게 중요하겠지요.
P2E의 성패는 간단하게 NFT를 가진자와 못가진자들 중에서 못가진자들이 NFT를 가지고 싶어서 공헌을 하고 가질 수 있는 구조로 잘 만들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조건 NFT의 가격이 높아지면 좋은건가요?
앞으로 잘될것이 무엇인지 잘 고르는 투자의 눈을 기르시면 게임으로 재미도 보면서 수익도 생기는 즐거운 일이 여러분에게 있을거 같네요.
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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