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솔라나를 필두로 NFT의 폭발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더의 개스비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제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ㅋㅋ 그만큼 시장참여자들이 돈싸들고 들어오고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기분이 좋을거 같네요. NFT는 무엇보다 선점효과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가치의 효용성이 얼마나 있냐가 중요하구요.
눈이 벌게져서 시간 맞춰서 클릭직하고 있는 나를 보니.... 아직 이짓(?)이 재밌나봅니다 ㅋㅋ 돈이 되든 안되든 뭔가 뽑기에서 당첨된 기분이니까요. 게임을 스타 이후로는 제대로 해본게 없어서 게임관련된 NFT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심심하기도 하고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손이 덜가다 보니 게임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P2E의 시대... 너무 성큼성큼 오고 있습니다.
어제 톡방에서 화재였던 트윗이 있었는데요.
https://twitter.com/jaesun_han/status/1433314142719336450
개소리클럽의 NFT를 프사로 재선이형이 바꾸셨어요 ㅎㅎ
암튼, 다양한 체인의 다양한 NFT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로드맵과 토큰이코노미를 잘 확인하셔서 즐거운 투자생활, 수집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인풀루언서들이 NFT의 세계에 스며든다면 자연스럽게 대중의 관심은 커질겁니다. 시간이 결국 해결해줄 문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