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내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둘의 사이가 가까워진 진거 같기도 한데 다투는 일도 많아졌다.
다투고 난후 바로 화해하며 드는 생각은 가까운 사람끼리 더욱 조심하고 편한 사이일수록 최소한의 금도를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가족은 인생의 동반자지만 소홀히 대하기 쉽다.
항상 나를 지지해줄 것만 같다가도 남보다 싸늘해지는 것이 가족이다.
휴대폰으로 메세지가 전달하는것이 일상화된 지금, 진솔한 대화가 우리의 감성을 울리는데 더 요긴한 도구가 아닐까?
오늘은 아내와 진솔한 대화를 시도 해봐야겠다.
갑자기 변한 나의 모습에 당황해 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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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요..평생 같이할 아내분이 최고입니다.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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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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