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 생애 가장 떨린 추억 feat. 상견례 muksteem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내 생애 가장 떨린 추억 feat. 상견례 muksteem

in kr •  7 years ago 

저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이름만큼은 아주 익숙한 진진바라에 가셨네요 ㅎㅎㅎ
요 몇년새 결혼한 커플들은 다 똑같겠죠?
막상 해보니 맛있고 깔끔한게 중요하긴 한데, 제 입에는 의미 없더라구요.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구 @_@;;;

아직 여자친구라고 부르시는 걸 보니 예비신랑이신가봐요.
먹스팀 사이사이에 행복한 신랑신부 되는 과정도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신혼여행을 아직 안가셨다는게 제일 부럽습니다.. 다시 가고싶다 신혼여행..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네! 감사합니다 올해 봄에 결혼 하는 예비 신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