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
이 긴 연휴동안 집에서 푸~~~~욱 쉬고 있는데요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은 아마 집에서 푹 쉬지 않았을까 해요^^
운전하신분들, 차례준비하신분들, 성묘가신분들 등등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손수 담근 총각김치로 만든 김치 볶음밥 그리고 갈비찜으로 근사한 저녘을 먹고 있습니다.
저녘이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넘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스팀잇 여러분들도 맛있는 저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