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토록 애태웟던 풍계리에 남한 기자단이 승인받고 들어가게 되었다.
한미훈련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여지없이 드러냈던 북한으로인해
잠시 서늘한 기운이 있었지만, 이로써 한숨 돌릴 수 있게되었음이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왜곡이나 일쌈으며 연속 똥볼이나 차고있는 종편이 있다.
TV좆선이바로 그 주인공이다.
좆선은 풍계리 취재비로 각각의 취재단에게 1만달러를 요구했다는 보도를냈는데
그것도 무려 '단독'으로 내보냈다.
문제는 이를 외신쪽에서 반박하는 팩트가 나왔다는것이다
일반적인 상황과 전혀 다를바 없었다는것이다
좆선의 이러한 왜곡보도는 한두번이 아니지만 해명은 더욱 골때리는 수준이다.
"외신보고 쓰지는 않아?"
이 얼마나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분명 단독보도에 미국 언론에 1만달러를 요구했다는 '단독'보도를 내놓고
외신을 보지 않았다?
그렇다면 취재원은 누구인가?
"취재원은 밝힐 수 없다"
좆선에서 기자질하려면 면피 두께가 상당해야할듯하다.
대놓고 조작질해놓고 이렇게 쉽게 발뺌하니 말이다.
부디 이번 정권이 지나기전에 좆선 폐간과 TV조선의 폐국을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허위기사 서놓고선 나중에 아니면 말고 라는 태도는 반드시 응징되어야 합니다.
그런 채널은 보이콧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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