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온라인기사에서 보고 시작했다.
가상화폐와 페이스북 창업자의 주커버그랑 관련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그것이 단지 이것을 하게된 이유고, 아직도 스팀에 대해서 완전히는 모른다.
단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좋은 스티미안을 사귀게 되면 수익이 생긴다는 게 전부일 뿐.
그러나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활동은 저조하고, 낮은 영어 실력으로 영작을 자주 해서 올리는게 힘들었다.
특별한 전문성이나 지식이 없이 글을 올리는 것도 나의 한계를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페이스북은 빅 데이타를 활용해 친구를 계속 소개도 하고 지인들도 많이 연결을 시켜 주지만, 감추고 싶어하는 것까지 지인들께 알려지는 것 같아 활동을 거의 안한다.
그것에 비하면 스팀은 거의 비밀의 방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더군다나 영어로도 쓰니 지인들에게 알려지기는 거의 희박.....
물론 나는 숨어다닐 필요가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서도 본의 아니게 여러 사생활이 온라인에서 유포되는게 싫었다.
학창시절에 국어 교과서에 나온 글이 기억난다.
기억을 더듬어서 요약해 보자면 아래의 한 문장이 되지 않을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가득 넘칠때 글을 써야 한다."
돈에 눈이 멀어 아무 때나 자주 글을 올리지는 말아야겠다.....
읽어 보는 사람은 다 안다.
좋은, 유익한 글로 도움을 주는 글이 마음 속에 머리속에 가득찰 때 비로소 글을 쓰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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