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셀비의 사진을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전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놓고 많이 방황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사람들의 인상을 많이 찍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인상을 담을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토드셀비를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면서 예술의 혼이 다시 !! 활활 타오르려고 합니다.
카메라를 짊어매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 날을 꿈꿉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aily Life #1] 전시회,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토드셀비의 사진을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전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놓고 많이 방황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사람들의 인상을 많이 찍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인상을 담을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토드셀비를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면서 예술의 혼이 다시 !! 활활 타오르려고 합니다.
카메라를 짊어매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 날을 꿈꿉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멋있으세요~ 저는 그냥 내 눈에만 예쁘면 막 찍는데 한 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이 글이 조금이나마 영감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용 ㅎㅎ
전시도 시간나면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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