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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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

in kr •  6 years ago  (edited)

네 잘 알겠습니다. 스팀의 단기 시세랑도 연관된 부분이라 같이 말씀드려봤습니다.

오래 견딜려고 하는 구조조정으로 생각하려구요.

eos를 참고하면 스팀 이해에도 더 좋더군요. 오늘 사실 전체 이오스댑들의 시총을 구해 이오스와 비교헤보고 쓰는 글이기도 합니다.

그거보고 SMT는 애를 낳아주는 것이고 그 애들이 기본적으로 자라는데 필요한 비용은 부모(스팀)이 가진 것을 갈라서 대는 것이고, 애들이 잘된다하여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부모가 자식 덕을 보기는 힘들다는 느낌을 얻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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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도 연구하시는군요. 아직 눈에 띄는 sns/블로그 서비스가 없다뿐 이미 많이 쓰이고 있으니 공부를 하긴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스팀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안되는 것이 기술적으론 큰 약점이긴합니다. 전 물론 많은 부분 스마트컨트랙트를 굳이 쓸 필요없다는 입장이지만 선택가능한것과 안되는 것은 큰 차이니. 기술적 진보를 이뤄낼만한 개발인력이 남아 있기나 한지가 가장 의문입니다. 종종 이오스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팀이 굳이 스마트 콘트랙트를 가질 필요가 있나요? 스팀 기반 SMT가 STO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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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에 써둔 대로 전 많은 경우 굳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예를들어 ICO정도 되야 스마트컨트랙트가 필요하지 스몬정도 돌리는데 스마트 컨트랙트 쓰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SMT는 일단 나와봐야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