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n 잡은 루이스입니다.
드디어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가 4월 25일 개봉했습니다.
휴가를 내고 냉큼 영화관을 달려가 그 실체를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타노스는 마블의 우주적 세계관에 걸맞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최강 빌런임을 증명했습니다.
그와 대적하는 어벤저스의 등장은 소름 돋을 정도!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다만, 번역가의 다소 아쉬운 '자막'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네요.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헐크, 캡틴 아메리카 뿐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펜서를 끌어모았고 소니픽처스에 있었던 스파이더맨 까지 어벤저스의 식구가 되어 2018년 10주년을 맞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에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는 기념비적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 역사를 쓰게 됐네요. 또 목 빠지게 기다리게 생겼습니다!
번역이고 뭐고 꼭 관람하시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리뷰는 나중에!!
Marvel Studio 10th Anniversary, Avengers : Infinity War
It's a monumental masterpiece!!
You'd better go to the movies ASAP! :)
정말...명작입니다 ㅠㅠ ...자막은..정마.ㄹ....에혀...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