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오직 하나뿐이다 - 총성 속 시리아를 벗어나는 것!!

in kr •  7 years ago 

지난 2015년 9월, 터키의 남서부 해변..

바닷가의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시리아 난민 아동 세 살배기 크루디..

그 한 장의 사진은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까지 절규하게 했다.

끊이지 않는 죽음으로 세계적 논란이 된 ‘시리아 난민 이슈.’

“더욱 비극적인 현실은 사망자의 약 12% 5.5만 명이 어린이란 사실이다.”

분쟁과 재난 상황에서 가장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존재도..

그렇기에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존재도..

바로 아이들이다.

6년간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전쟁..

월드비전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World Vision 대표전화 02 2078 7000 상담시간 (월~금)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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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네요~

다 똑같은 생명인지라 가슴 한켠이 아리도록 아픕니다.

너무 슬픕니다.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네요~!

전쟁으로 페허가 된 우리나라의 50~60년대 고통이 아직도
지구촌 또 다른 곳에서 멈추지 않고 이렇게 진행형으로 있네요 ㅜ

안타깝습니다...ㅠ

이 시대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