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님들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시절..

in kr •  6 years ago  (edited)

아직도 이런 모습이 남아있어 한 컷 찍어올립니다.

마치 60~70년대 어느 동네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저도 어렴풋이 어린 시절에 이런 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리고 장미희 주연 드라마 '육남매'에서 그들이 살던 집이 이런 양철문 달린 가게방 같은 집 아니었던가요?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배우가 장미희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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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20대 시절^^

철문에 번호 썼던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옛날이 더 좋아떤 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네, 가난하고 고생했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래도 지금보다 더 마음 편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