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1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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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1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in kr •  7 years ago 

집에서 직접 해서 더 맛날거 같아요.
우리 이번년도까지만 먹궁 새해에는다이어트 하면 되죵.ㅎㅎㅎ(저도 합리화 중입니다.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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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달라질까 했지만 독한 마음이 안먹어지네요..ㅠ
다시 내년에 다이어트를 결심해야 하려나봐용 ㅋㅋ
러브흠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