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영감...
때때로. 무얼 해 먹을까? 고민중에 방송 또는
주변식당 낮에 먹은. 음식을 흉내 내곤 하는데
이도 저도 막막할땐. 김치찌게가 최고인듯 하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가 고플땐. 그어떤 음식도 맛나는 법.
그는 내가 해주는 음식은 다 잘먹는다.
어린이 프로그램중 소개된 멍개 비빔밥을 저녁으로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는 새로운 요리를 해주면 ''이게 뭐야'' 하며 신기해 하며
잘 먹어준다..~~
여자는. 이럴때가. 제일 행복하다
그런거 같아요 마눌님도 제가 맛있어 하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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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야 다른 색다른 요리가 올라 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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